HISTORY 운정연
운정연이 운정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HISTORY. 운정연
운정연이 운정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
2017년 1월 4일 김포-관산간 도로 파주구간 지하화 설계요청 LH파주사업본부장 공문전달 사진
사진 왼쪽부터 윤후덕 국회의원, LH인천지역본부 김관구 부장(설계담당), LH파주사업본부 이경민 본부장, 운정연 이승철 회장
사진 왼쪽부터 윤후덕 국회의원, LH인천지역본부 김관구 부장(설계담당), LH파주사업본부 이경민 본부장, 운정연 이승철 회장